이준석 후보 동탄에 있는 지역구에서 사전투표를 위해 투표소에 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지역구로 가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3차 마지막 TV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이 논란이 된 이후에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했었죠.
기자회견을 한 뒤에 이렇게 자신의 지역구로 가서 다시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투표용지를 받아서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서 기자회견 당시 모습도 저희 녹취로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앞서 9시였죠. 9시에 기자회견을 마치고 3차 토론에서 있었던 그 발언의 배경과 맥락 이런 것을 설명한 후에 본인의 지역구인 동탄으로 이동을 해서 지금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투표용지를 들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앞서 이재명 후보나 김문수 후보는 관외투표였기 때문에 투표용지 일체를 봉투에 넣어서 밀봉을 한 상태로 가져갔다면 이준석 후보는 본인의 지역구이기도 하고 본인의 거주지이기 때문에 관외투표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봉투에 넣어서 밀봉을 하기보다는 투표용지에 그대로 투표를 해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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